태국여행2 태국 수상시장 여행 (담넌사두억 수산시장, 아트박스 야시장, 전통마사지) 태국 여행에서 수상시장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저는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서 보트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며 팟타이를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위생 상태는 그리 깨끗하지 않았지만, 배 위에서 네 명이 일렬로 앉아 접시를 돌려가며 먹던 그 순간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희는 별다른 계획 없이 여행 책만 보고 무작정 떠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패기가 참 대단했습니다.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배 타고 둘러보는 물 위 장터태국의 수상시장(Floating Market)은 태국 전통 상거래 방식을 그대로 보존한 문화 공간입니다. 쉽게 말해 물 위에 집과 상점이 떠 있고, 배를 타고 이동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독특한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카오산 로드에서 택시를 타고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으로 .. 2026. 3. 25. 태국 방콕 카페거리 (통로 카페 거리,수플레 맛집, 카오산로드) 솔직히 저는 태국 하면 뜨거운 햇살과 야시장만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1월에 방콕에 가보니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더라고요. 밖에 5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낮에는 숙소에만 있기 아까워 카페거리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찾은 곳들이 제 태국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식 수플레를 파는 작은 카페는 지금도 생각나는 맛이었어요.태국 물가와 스타벅스 라떼지수방콕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던 첫날, 기사님이 미터기를 안 켜시길래 당황했습니다. "미터 플리즈"라고 말하니 그제야 미터기를 켰는데, 40분 정도 달려서 톨비와 팁 포함해 450바트(약 18,000원)를 지불했습니다. 태국 물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금액이었죠.다음 날 아침, 숙소 근처 화려한 건물.. 202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