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1 홍콩 여행 마지막날 (스탠리베이, IFC몰, 심포니오브라이트) 홍콩 여행 마지막날, 과연 무엇을 해야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저는 당시 코로나19가 중국 대륙에 확산된다는 뉴스를 보고 잔뜩 겁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멀리까지 왔는데 호텔방에만 박혀 있을 순 없었습니다. 오전에 컨디션 관리를 위해 푹 쉬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홍콩 근교와 도심을 돌아다녔습니다.스탠리베이, 서양식 해변 마을의 매력홍콩 시내에서 스탠리베이까지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강릉 가는 거리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홍콩섬 남쪽 해안에 위치한 이곳은 빅버스투어 그린라인이나 시내버스로 접근할 수 있는데요. 저는 숙소 근처에서 출발하는 노선버스를 이용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유럽 해변 마을 같은 이국적인 건물들이었습니다. 동양이 아닌 서양식 건축물이 해안가를 따라 줄지어 .. 2026.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