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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정보(호텔 추천, 돌고래 투어, 스테이크 맛집)

by Shatte 2026. 4. 15.

안녕하세요! 오늘은 괌 여행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할 만한 괌 추천 호텔, 돌고래 투어, 스테이크 맛집을 알려드릴게요!

 

괌 숙소 추천, 롯데호텔 vs 두짓타니

여러분은 휴양지랑 도심지역 중 어느 곳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도시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자연이 좋은데요. 일하다 보면 도시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쉼터를 찾게 됩니다. 그리하여 저는 괌으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롯데 호텔을 예약했어요. 유튜브 찾아보고 리뷰도 봤는데 한국 호텔이 주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괌에 온다면 롯데호텔 추천해 드려요. 조식 뷔페에도 한식이 있고 한국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에 어려움도 없습니다. 다만 괌 메인 지역과 떨어져 있는 점이 아쉬운데요. 갤러리아 백화점, 괌 해변 등으로 가려면 차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는 있지만 밤에는 위험하죠. 만약 괌에서 많이 안 돌아다니고 숙소 근처 해변에서 놀고 호텔 수영장을 자주 이용한다면 롯데호텔도 좋습니다. 아이 혹은 부모님과 같이 온다면 딱 맞죠. 하지만 괌에서 돌아볼 곳도 많고 쇼핑이 주목적이다! 하시는 분들 혹은 크고 화려한 수영장에서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건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두짓타니 추천해 드립니다. 백화점 바로 옆 호텔이라서 위치가 일단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크고 예뻐요. 수영장 내 어디서든 사진 찍으면 누가 봐도 해외여행 왔구나 알 수 있습니다.

괌 돌고래 투어 예약

돌고래 투어 사진

저는 트리플에서 돌고래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K 돌핀 크루즈로 호텔 픽업&드랍, 회, 음료, 맥주 포함 패키지로 예약했어요. 호텔에서 픽업해 주고 중간에 회랑 크래커, 식빵 등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해 줍니다. 저는 회를 준다고 해서 위생이 좀 걱정되었는데요. 먹어보니 회가 신선하고 관리를 잘 주셨습니다. 비린 맛도 안 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뷔페처럼 먼저 회를 개수에 맞게 집은 다음 추가로 먹고 싶은 사람 더 먹는 시스템이어서 질서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먹은 크래커는 평범했는데 식빵에 발라먹는 잼은 맛있었어요.
잼을 매번 한통 새로 개봉하더라고요. 꽤나 위생적이었습니다. 돌고래는 날씨가 안 좋으면 못볼수 있는데 제가 갔을 땐 다행히 날이 좋았어요. 돌고래를 중간중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스노쿨링하는 시간도 주는데 바다 속 물고기들이 많았어요. 수경을 주긴 하지만 위생상 찜찜하면 개인용 하나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놀이 하고 밥 먹으면 시간이 금방가는데요. 돌아올 때도 똑같이 돌고래를 보여줍니다. 거북이도 볼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거북이가 더 귀여웠어요.

괌 스테이크 맛집

괌 하면 역시 미국령인 만큼 스테이크를 안 먹을 수 없죠. 유명한 스테이크 집도 매우 많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론스타 스테이크 하우스를 갔어요. 미국 현지 스테이크 집을 처음 가봤는데 한국 아웃백을 가봐서인지 익숙함이 느껴졌어요. 근데 한국 아웃백이 워낙 비싼게 여기서 스테이크랑 사이드 디쉬 시켰는데 아웃백보다 쌌었어요. 아웃백은 역시 런치 메뉴 먹으러 가는 곳인가 봅니다. 둘이서 110$ 나왔는데 생각보다 안 나왔죠? 스테이크는 아주 잘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시키면 옆에 나오는 사이드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매시드 포테이토시켰어요. 어떤 메뉴는 옆에 새우도 주고 치즈감자 선택할 수도 있어요.

스테이크와 포테이토 사이드 디쉬

칼로리는 어마무시하겠지만 여행 왔으니 치팅해야죠. 맛있으면 0칼로리라 믿으며 즐겁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먹으니 정말 미국온게 실감 났어요. 그리고 팁은 다음 포스팅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미국티고 팁 문화가 많이 발달하지 않았더라고요. 심지어 계산서 주고 팁도 줘야 하는지 알고 자리에서 안 일어서고 있었는데 서버가 무슨 문제 있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팁 받을 생각은 안 했나 봐요. 마음 편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다시 간다면 역시 저는 스테이크를 먹을 거예요. 특히 괌은 팁도 대륙보다 싸서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한국 아웃백보다 싸게 먹었다면 말 다했죠. 요즘 환율이 비싸긴 한데 그래도 가서 현지 스테이크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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