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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여행2

따리 여행 마지막날 (삼탑 도영공원, 숭성사삼탑, 다리고성) 솔직히 저는 따리 삼탑도영공원에 가기 전까지 탑이 이렇게 거대할 줄 몰랐습니다. 세 개의 큰 탑이 일렬로 서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그저 예쁜 관광지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탑 앞에 섰을 때 느낀 압도감은 정말 예상 밖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규모의 석탑 세 개가 설산을 배경으로 서 있는 풍경은 제가 운남성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기도 했습니다.삼탑도영공원, 현금만 가능하다는 함정공원 입장권을 사려고 매표소에 갔는데 현금만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혹시 중국 여행 중에 이런 상황 겪어보셨나요? 요즘 중국은 모바일 결제가 워낙 발달해서 현금 없이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삼탑도영공원은 아직 현금 결제만 가능했습니다. 성인 기준.. 2026. 3. 21.
따리 여행 (씨조우구전, 솽랑구전, 벚꽃 명소 추천) 오늘은 따리 여행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따리를 운남성 여행 지역 중 가장 좋아했습니다.이국적인 풍경도 멋있고 추운 샹거리라에서 와서그런지 따리의 따뜻한 날씨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운남성 따리는 샹거리라에서 추운 바람을 쐬고 내려온 저에게 따뜻한 햇살과 함께 잊지 못할 풍경을 선물했습니다. 중국 여행 중 전통 거리보다 유럽 스타일 거리가 더 좋았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저도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따리에서 솽랑구전을 돌아보고 나니 완전히 이해가 되더군요. 특히 얼하이 호수 옆 이국적인 건축물들은 중국에 왔다는 사실을 잠시 잊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씨조우구전에서 맛본 따리의 진짜 맛따리 고성 근처 숙소에서 씨조우구전까지 택시로 54위안을 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202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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