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관광 코스, 디저트 맛집, 교통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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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관광 코스, 디저트 맛집, 교통 수단)

by Shatte 2026. 3. 31.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 파리 여행 후기를 게시할게요~ 저는 7개 국가를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이 프랑스 파리였어요. 음식, 디저트, 박물관, 미술관, 건물 등 파리 전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파리 관광 코스 추천

 

파리 에펠탑

파리는 이틀 있었지만 일정이 엄청 빡빡하게 돌아다녔는데도 다 못 봤습니다. 첫째 날 짐을 풀고 숙소 근처를 돌아봤어요. 숙소는 중심 거리에서 떨어진 저렴한 곳으로 잡았는데 저는 다음에 오면 루브르 근처로 잡으려고 합니다. 가격은 비싸도 그 주변에 주요 관광지가 다 있어서 시간을 아끼려면 그게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다음날에는 루브르 박물관부터 갔어요. 분명 예약했는데도 대기 줄이 길어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렸어요. 성수기도 아니고 평일 대낮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들어가서 저는 따로 가이드를 신청하지는 않아서 제일 유명한 모나리자 보고 1~2층 전시관만 구경하고 나왔어요. 다른 일정이 바쁘니까요. 그러고 나서 샹젤리제 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명품 살 일은 없어서 구경만 했는데 생각보다 화려하진 않았어요. 거리가 좀 텅 빈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 후 곧장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에 갔어요. 에펠탑은 현장에서 구매해도 되는데 티켓이 있어야 그 위도 올라갈 수 있어요. 젊은 정신으로 에펠탑을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파리 시내가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꼭대기 올라가서 본 파리 시내도 참 볼만해요. 탁 트인 공간이 좋더라고요. 에펠탑을 다녀온 뒤 개선문을 보고 왔어요. 시간만 있으면 에펠탑 앞 공원에서 돗자리 펴놓고 피크닉을 즐기고 싶었어요. 에펠탑을 관찰하면서 쉬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에펠탑은 사실 수명이 100년이라고 하는데요. 보수공사를 하지만 언제 수명에 다할지는 모르니 있을 때 후딱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파리 디저트 맛집

 

파리 베이커리

특히 프랑스 파리하면 디저트와 빵이 유명한데 베이커리에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파리바게뜨 봉지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는데, 제가 못 가봐서 정말 한이 맺혔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베이커리 가서 빵 먹으려고 파리 여행도 계획하고 있을 정도라니까요. 다행히 최근에 프랑스 남부 여행을 다녀오면서 빵을 먹긴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갓 구운 바게트와 뺑오쇼콜라도 먹고 싶고 파리 본토 플랑도 먹고 싶네요. 플랑은 계란이랑 우유 등을 넣고 구운 커스타드 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나라에 없지만 슈크림빵 안에 든 슈크림을 굳힌 케이크 느낌입니다. 진짜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프랑스 국민 간식이라는데 베이커리마다 플랑 잘하는 집이 실력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리고 마카롱도 다양한 맛을 먹고 케이크도 꼭 먹고 싶어요.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각지 초콜릿을 사 먹는 게 이번 여행의 목표라고 했었는데요. 당시 파리 여행에서 디저트는 못 먹었지만 초콜릿은 먹었습니다. 다크 초콜릿이었는데 초콜릿도 제가 샀던 다른 어느 국가보다 맛있었어요. 초콜릿이 진하고 산미가 느껴지는 게 오묘한 맛이었습니다. 제가 그만큼 프랑스를 좋아하나 봐요.

파리 교통수단, 지하철 후기

 

파리 지하철

지하철이 더럽고 길거리가 청결하지 않으며 치안이 안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사실 지하철은 뉴욕도 마찬가지로 오래돼서 저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뉴욕 지하철에서 쥐를 봐서 더 무서웠어요. 파리 지하철은 각오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탈 만했어요. 저는 10번 탈 수 있는 패스를 끊고 돌아다녔어요. 다만 25년 이후로 이 패스는 없다고 하네요. 대신 나비고라는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장점은 파리를 벗어난 지역도 동일하게 2.5유로라고 하니 오히려 이동면에서는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파리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저는 무엇보다 파리 건물이 멋있었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집이 각지고 색깔별로 알록달록한 모양이라면 파리는 색은 비슷하지만 곡선으로 멋있게 지어져 있습니다. 이탈리아와는 또 다른데 프랑스 특유 멋이 있어요. 파리에서 관광지만 돌아다니기 보다는 건물을 구경하며 산책하고 피크닉도 즐기며 여유를 갖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바쁘게 돌아다녔고 베르사유 궁전도 결국 못가서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파리 식당은 어디를 들어가든 다 맛있었어요. 실패가 없는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파리 미슐랭 3스타 식당을 예약해서 먹고 디저트 유명한 곳을 투어하는게 목표에요. 베르사유 궁전도 가고요. 파리 가려면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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