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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2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준비물, 맹그로브, 배탈 주의)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반딧불 투어에서 반딧불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황당한데, 투어 중 제공된 음료를 마시고 배탈이 나서 정작 반딧불이가 나타났을 때는 빨리 숙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오히려 반딧불 투어에서 진짜 조심해야 할 것들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반딧불 투어 시간과 노을, 그리고 맹그로브 숲투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동하는 동안 코타키나발루 특유의 짙은 주황빛 석양이 강 위로 펼쳐집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이 노을 구간이 생각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이드들이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 찍기 때문에 찍어준다고 하면 절대 사양하지 마.. 2026. 4. 22.
태국 왕궁 여행 후기 (왕궁 복장규정, 콘 공연, 마사지 추천) 태국 왕궁 입장료가 500바트라는 걸 아십니까? 저는 처음에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박물관과 전통 가면 공연 관람권까지 포함된 가격이더군요. 1월에 방문했는데도 뜨거운 햇살 아래서 금빛 건축물을 보는 순간, 왜 이곳이 방콕의 대표 관광지인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태국 왕궁, 복장규정부터 체크하셨나요?여러분은 관광지 입장 전에 복장을 얼마나 신경 쓰시나요? 저는 솔직히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태국 왕궁만큼은 예외였습니다. 그랜드 팰리스(The Grand Palace)는 민소매, 짧은 치마, 반바지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그랜드 팰리스란 태국 왕실의 공식 거주지였던 곳으로, 현재는 왕실 행사와 국가 의례가 열리는 신성한 공간입니다(출처: 태국관광청).저는 코끼리 바지에.. 2026. 3. 27.